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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을 위한 청문통지서 등을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주소불명등의 사유로 반송되어 서울시보에 게재하여 공시송달된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위반업체행정처분사전통지서공시송달
공고번호 및 내용
공시송달일 2005.01.20 공고번호 서울특별시공고 제2005-61호
정보통신공사업법위반업체행정처분사전통지서공시송달 정보통신공사업법을 위반한 아래 사업자에 대한 행정절차법 제21조(처분의 사전통지)제1항의 규정에 의거 처분사전통지 및 의견진술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수취인 미거주 등으로 우편물 송달이 불가능한 관계로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의 방법)제4항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합니다. 2005년 1월 20일 서 울 특 별 시 장 ◦처분의 사전통지서 1. 예정된 처분의 제목 : 정보통신공사업 영업정지 2. 당사자 ◦등록번호 : 120443 ◦성명(명칭) : (주)비케이테크놀로지 대표자 장선주 ◦주소 :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635-4 그랑디 오피스텔 205호 3. 처분의 원인이 되는 사실 : 등록기준 미달(정보통신기술자 부족) 4. 처분하고자 하는내용 : 정보통신공사업 영업정지 5. 법적근거 정보통신공사업법 제15조(등록의 기준), 제66조(영업의 정지 및 등록의 취소) 6. 의견제출기한 : 2005. 2.15(화) 7. 상기 공고 대상자는 행정처분 예고사항에 대하여 구술·서면 또는 정보통신망으로 의견을 제출을 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 기한내에 의견제출을 아니하는 경우에는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8. 그밖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청 정보통신담당관(☎02-3707-9028)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