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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처분을 위한 청문통지서 등을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주소불명등의 사유로 반송되어 서울시보에 게재하여 공시송달된 것을 인터넷을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신문 직권등록취소대상자에 대한 청문실시
공고번호 및 내용
공시송달일 2009.04.02 공고번호 서울특별시공고 제2009-627호
◈서울특별시공고 제2009-627호 인터넷신문 직권등록취소대상자에 대한 청문실시 신문등의 자유와 기능보장에 관한 법률 제20조의 규정에 의거 인터넷신문을 등록한 자가 정당한 사유없이 등록후 6월(연 2회간의 경우는 1년)이내에 당해 인터넷신문을 발행하지 아니하거나, 1년 이상(계간. 연 2회간의 경우는 2년 이상) 당해 인터넷신문의 발행을 중단하여, 같은법 제22조에 의거 등록을 취소하고자 합니다. 등록취소를 하기 전에 같은법 제25조에 의거 청문을 실시하고자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의 규정에 의거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청문기간 : 2009. 4. 27 ∼ 5. 1 (5일간) ○ 청문장소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전화 : 2171-2476, FAX 2171-2489) - 주 소 : 중구 을지로1가 63번지(을지로 23번지) ○ 청문대상 : 별첨 ○ 청문방법 : 출석진술 또는 서면제출(fax, 우편) ※ 서면 제출 시에는 청문 주재자에게 수신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청문주재 : 예술정책팀장 임종현, 김재민 청문대상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지정된 기일까지 청문에 응하지 아니한 때에는 행정절차법 제27조 제4항의 규정에 의거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함을 알려드립니다. 2009년 4월 2일 서 울 특 별 시 장 처분사전예고 및 청문실시 인터넷신문 현황 (총 12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