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누구를 위한 입법예고 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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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3.09 | 작성자 | 김학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한양 도성 보존관리 등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를 보면 서울시의 졸속행정이 그대로 들어 나있는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름하여 사전검토항목이라는 내용을 보면 이해당사자와 주변 주민이 철저히 배제된 입법예고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서울시의 이런행태는 최근 박원순 시장취임 이후로 너무도 당연 한듯 행해지고 있고 서울시 공무원 그 누구도 시민의 의견을 귀 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 무시무시한 서울시로 바뀌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여러분 이런 비열하기 짝이 없는 입법예고를 올려놓으시고 이해당사자나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쉬쉬하는 이런 짓은 하지맙시다. 주민을 죽이고 속이고 이루어지는 입법은 추후 반대에 부딪칠것은 자명하지 않겠습니까? 충분한 이해와 설명후에 입법예고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충분한 셜명없이 하는 이런 입법은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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