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 보도환경과 잘 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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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1 | 작성자 | 정귀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 보도환경과 잘 들어라. 수십년동안 조례11조1항에 양수 양도가 허용되었기에 모든 점포주들이 퇴직금 또는 집 팔아서 점포 구입했다. 우리는 지하상가가 우리의 목숨이다. 이젠 우리 점포주 권리를 인정해야할 때이다. 더이상 우리를 건드리지말라. 앞으로 의회상정해서 밀어부친다면 큰 죄앙이 올 것이다. 우리는 목숨 받칠 각오가 되어있다. 절대 우리만 죽을 순 없다. 반성하기 바란다. 당신들 자식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 해 그동안 모아 놓은 돈 또는 친인척에게 빌려 3억이나 5억 권리를 주고 점포를 구입해서 장사를 하다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장사를 하지 못 할 경우 그 많은 돈을 포기하겟는가 되 묻고싶다. 지하도상가는 지하철 상가와는 전혀 다르다. 지하철상가는 국고로 건설되었고 지하상가는 민자로 건설되었다. 80년 당시 우리 상인들 돈으로 건설되었고 민간기업이 20년후 서울시에 부체납했다. 그 당시 민간기업은 우리에 점포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 했다. 서울시가 근무태만을 했다. 기부체납 시기가 다가오면 민간기업이 상인들에게 보증금 돌려줄 돈이 확보되어 있는지 살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상인들 보증금을 받지 못한 돈은 약 400억에 달한다. 이 엄청난 금액을 받지 못 한것은 공무원들 책임이다. 두번에 임대보증금 수천만원에 달하는 돈은 그당신 변두리 집을 3채를 사고도 남는다 . 꼭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 세상사 한번 보자 대리점 하나 하려고 해도 담보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민간기업에게 그러한 안전장치를 전혀 하지 않아 우리 상인은 수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이중으로 냈다. 이것은 상인들에게 큰 피해가 되었다. 공무원들 중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하철상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하철 행정을 모방하려 하지 말고 지하상가는 지하상가에 맞는 행정ㅇ르 펴주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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