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7년 신문고를 두드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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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1 | 작성자 | 김현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몇 십년을 개미처럼 일한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내일의 희망을 보기 위해 열심히 열심히 살았습니다.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조례개정 결사 결사 반대 민주주의 국가로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임차권양도허용"을 그대로 보존해야만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인권을 존중해 주는 서울시민의 신문고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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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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