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조례안 찬성 및 명칭 간소화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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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8 | 작성자 | 김다융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가. 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 찬성 / 일부 수정 제안 - 제안 내용 정부의 재단 운영은 공익성 증진에 그 목적이 있고, 이 과정에서 '진흥'의 의미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진흥'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대신 간소하게 '서울관광재단'의 명칭으로 재단 출범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다고 제안합니다. 나. 의견 제출자 - 단체명: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 김병태) - 주소 및 전화번호: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49, 8층 (02-3788-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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