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서울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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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4.06 | 작성자 |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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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올해 초 경향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92101015 "서울시가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공공도서관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 편하겠다", "책도 많이 보고, 일하는 건지 휴식을 즐기는 건지 모를 수도 있겠다" 등등 우리는 현장에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 속을 들여다보면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 열악한 근무환경, 이용자들의 폭언 등에 상처받고, 외부에서는 모르는 숨겨진 감정노동자들의 현실. 우리는 기대했습니다. 서울시에서 그나마 이제라도 움직이는구나. 금방 모든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우리의 후배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보자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1년이 넘는 준비와 참여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내고 정리하고 가다듬고... 하던 중에 가장 중요한 적용범위가 서울시 전체 공공도서관이 아닌, 서울도서관 1개관에 해당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절망 속에 빠집니다. 부디 이번 조례가 서울시 전체 공공도서관 직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조례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서울도서관 직원들의 처우를 위해 1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내고 생각을 모아왔던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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