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폐기물관리법 조례안 일부계정에 대한 의견을 제출합니다. | ||
|---|---|---|---|
| 등록일 | 2024.09.03 | 작성자 | 김준수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 폐기물 관리 조례안 과연 이게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한 계정입니까? 환경공무관의 작업안전수칙 위반(안전모 및 안전화 미착용, 적재함 위 탑승 작업 및 이동, 차량 후미 탑승 이동 등) 행위 이건 환경공무관 근무규정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민이 감시원이 되서 신고하고 포상금을 받아라? 이게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까? 환경공무관이 범죄자 입니까? 왜 시민의 감시대상이 되어야만 안전수칙을 지킬꺼라고 생각 하시나요? 여태 이런 조례안이 없어도 직영 환경공무관들은 다 치켜왔습니다. 환경공무관을 범죄자로 만들어야만 감시대상자로 만들어야만 안전수칙이 바뀌나요? 정말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한것이라면 민간위탁을 지자체 소속으로 전환하는것이 더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민원위탁의 횡령 유령직원 민간위탁 가족이 직원으로 등록하여 급여받아가니 당연히 일 할 직원이 없고 할 일은 많으니 적재함위에 올라가는 것이고 당연히 발판에 매달려 가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위험을 부축이는 현장도 모르면서 탁상행정을 통하여 일심히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의지를 꺽고 범죄자로 만드는 법이 맞는 행정입니까? 또한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하는데 왜 폐기물관리 조례안에 들어 가야 되나요? 환경공무관이 오세훈 서울시장 계정안을 만든 공무원에게는 환경공무관이 폐기믈로 보이나요? 환경공무관은 코로나시기에도 누가쓰고 버린 마스크인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 마스크인지 확이도 않되는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위하여 근무를 했습니다. 이런 폐기물 대우를 받고 감시대상자로 절락하려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한 것이 아닙니다. 근무의 강도가 높아지고 시민들이 감시대상자라는 압박감을 받으며 왜 시민들을 위해서 근무를 해야 되나요? 정말 환경공무관의 안전을 위한 정책이라면 현장에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맞는 조례안을 만드는 것이 정말 환경공무관의 안준을 위한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졸속행정 탁상행정을 일삼는 공무원부터 현장으로 내보내서 현장일을 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좋은 정책을 낼수 있게 만드는게 첫번째 오세훈시장님이 해야될 행정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런 인권유린 인권침해 근무환경을 저하시키는 탁상행정 촐속 조례안 개정은 폐지 되어야 된다는 의견을 제출합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거나 무대포식 행정을 하신다면 환경공무관들은 서울시민들과 연대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이런 행정을 발의한 공무원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탁상행정 촐속행정 현장을 무시한 조례안계정은 폐지 시키고 정말 환경공무관을 위한 안전수칙확립을 원하신다면 현장에 나와 현장을 알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행정을 하세요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4)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4)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7828)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