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도로지하화 및 상업시설의 탄천으로 이전 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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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12 | 작성자 |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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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지금 계획된 MICE 상업시설을 보면 종합운동장과 엘스단지 사이 백재고분로쪽으로 대부분 상업실설(호텔, 전시장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이렇게 편중된 상업시설을 거주단지쪽으로 배치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1. 상업시설과 주거시설(단지세대) 간의 거리가 좁아 사생활보호가 전혀 안됨. 호텔투숙객과 단지의 주민이 서로 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게 배치될 전망이라 매우 심각한 문제임. 2. 동절기 서쪽에서 해가 비치는데 50층 이상의 초고층건물이 엘스와 불과 50~100m 이격을 두고 세워질 계획이라 일조권이 광범위하게 침해됨. 3. 현재 연간 10여 회 가량의 각종 마라톤 행사와 야구경기 및 콘서트 등으로 극심한 교통혼잡이 일상화되었는데, 호텔, 컨벤션이 백제고분로로 집중배치되면서 올림픽로에서 백제고분로로 들어오는 진입도로가 정체수준을 넘어 왕복이 불가할 정도로 심각한 교통체증이 우려됨. 엘스의 세대 수가 5678세대이고 세대 당 4인의 가족구성원이 있다고 하면, 매일 2만 여명의 거주자들이 백제고분로 한 개의 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호텔과 MICE, 야구 및 각종행사로 유입인구가 추가되면 향후 거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될 공산이 매우 높음.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업시설(호텔, 컨벤션 등)은 백제고분로가 아닌 탄천쪽으로 배치하여 공간적인 분산이 필요하다고 보이며, 탄천쪽으로 배치 시 거주민들과의 불편이 많이 경감될 것이라고 보여짐. 또한 올림픽로에서 백제고분로를 통해서 종합운동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확장이 아니라 지하화하여 종합운동장을 사용하는 사람과 엘스 거주민들의 동선이 물리적으로 분리되게 해야함. 이런 기본적인 교통대책과 주변 입주민에 대한 정주여건 대책 없이는 해당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도중에도 그렇지만 향후 모든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민원의 소지가 생길 수 있으며, 이후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획단계에서 엘스 입주민들과 종합운동장을 이용할 고객들의 편리함을 공사의 비용에 우선하여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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