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초가삼간 다 태우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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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1 | 작성자 | 김유정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대의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는 명분도 없습니다. 오히려 빈대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격입니다. 도대체 특별분양을 폐지한다는 논리가 어느것 하나 설득력이 없습 니다. 이 특별분양이라는 것을 자세히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 그 런 폐단만 존재하니 이제라도 없애니 잘 되었구나. 생각하겠지요. 한 단면만을 이야기하면 그런 오해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 내세우는 논리는 해당 사항의 어두운 면만을 너 무 강조하다보니 그 틈바구니에서 피터지는 서민의 또다른 면은 말 할수 없었겠지요. 특별분양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모든 사항 은 조금씩 장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른 사항의 희생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 여 파가 이렇게 크고 해당 서민들의 전재산에 대한 일방적인 정책의 시행이 과연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서 무엇이 좋아지는지 궁금합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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