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일 한숨짓는 우리엄마보는것이 괴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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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1.02 | 작성자 | 윤선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매일 한숨짓는 우리엄마보는것이 괴롭습니다!!! 이해당사자 들 의견수렴없이 막무가내로 이 규칙을 개정하는 저 높으신 공무원들... 철거가옥살면서 아파트 하나 분양 받겠다고...희망갖고잇는 우리엄마 매일 한숨으로 지냅니다!! 드런데 웃기는 것은 서울시에서는 철거민들 위해서 이 일을 한다는데 왜 철거민들은 죽어라 반대하고 절규 하는거죠? 서을시 공무원들이 상식이 없는 사람이거나 앞뒤 구별 못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철거민들 돈 없어서 분양 아파는 줘도 못간다고 몇 푼 보상긍 주고 그 비싼 임대 아파트에 쳐 넣는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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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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