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근생소유자 여러분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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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4.23 | 작성자 | 이춘옥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 현행조례24조에는 근린생활시설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주거를 하면 공동주택을 준다고 명명백백하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악용되어 한개의 주택을 헐고 수개의 근생을 지어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우리가 부동산장사하는 사람들 말을 믿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조례24조를 갖다 들이대니까 우리는 믿을 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이를 믿고 사서 먼 훗날 언젠가는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사람도 많아졌지요. 그런데 이 조례가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조례를 만든 서울시에서 나중에 발견을 한거죠. 그래서 서울시에서 "아예 없었던 걸로 하자" 면 될까요? 말이 안되지요? 서울시를 믿고 샀는데 5년 아니 10년후에 "재개발하려고 하니 현금받고 길거리로 나가라~~" 말이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안된다" 이래야지요~~ 이 문제는 법치주의에서 논쟁거리가 되지도 않는 것을 여러분들이 난리 굿을 하고 있네요..... ●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경과규정이 없어 아파트가 안나올거라 걱정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파세요. 우리 가족, 친구들 다 동원해서 사겠습니다. 앞으로 허가내는 것은 입주권이 없으니 이미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지분은 더욱더 희소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그러지 않으시려면 더 이상 이문제로 떠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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