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는 택시 불친절과 승차거부의 제조공장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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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0.31 | 작성자 | 박의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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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서울시는 택시 불친절과 승차거부의 제조공장이다. 택시가 불친절한 이유는 요금수익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장거리 승객에겐 친절하고,단거리 승객에겐 친절하지 않다라는것은 모두가 다 알고있다. 심지어 승객께서도 단거리를 가게되면 미안해 하고, 또는 타기전에 단거리인데 괜찮아요? 하고 물어 보는 경우도 있다. 택시가 승차거부 하는이유는? 이역시 요금수익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의 택시 기본요금체계는 단거리 요금수익과 장거리 요금수익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그러므로 택시운전자가 이왕이면 장거리 운행을 하고싶은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대한 시정이 있어야한다. 장거리운행도 좋지만 단거리운행도 나름데로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만 불친절과 승차거부는 사라지는것이다. 택시 기본요금을 대폭인상 조정하고, 이후요금은 소폭 조정하며, 할증요금 또한 현행 20%에서 30%이상으로 조정 되어야하고, 시간대도 현행 12시(자정)에서 04시까지를, 밤10시 이전부터 05시 까지로 조정 되어야한다. 이렇게 요금조정 정책으로 택시의 고질병을 치료해야 하는데,서울시는 택시의 입장은 완전 도외시하고, 일방적으로 소수의 시민입장에서만, 애꿋게 택시만 조져 되고있다. 택시의 모든 조정권,규제권,형벌권을 거머쥐고있는 서울시는 결국, 택시의 불만을 제조 하고있는 공장이다. 택시는 불쌍하고 힘없는 하나의 제조기일뿐... 제조공장이여! 제조방법을 과감히 바꾸어라! 그러면 결국,시간이 흐른다음 시민과 택시가 윈윈하는 시대가 도래 하리라! 택시도 불친절과 승차거부가 없는 자긍심있는 직업인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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