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신보건간호사도 가점 받을수 있도록 검토부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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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1.26 | 작성자 | 김옥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전문자격증 가점 중 정신보건간호사가 제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청천벽력, 충격으로 담당자의 생각 을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2002년 시립동부병원 근무 시 행여환자를 돌보면서 치매, 알콜, 사회에 대한 반감, 우울증, 자살시도 등 정신질환의 심각함을 깨닫고 환자간호에 도움을 주고자 전액자비로 한양대에서 1년과정을 수료(은평병원, 자치구근무자는 예산지 원) 하여 정신보건전문요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업무에 임하면서 자신있게 환자를 돌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산전,후 우울증을 겪는 임산부를 관리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사업 중 정신보건사업의 정신보건간호사의 역할의 필요성은 증가하는 추세인데 단지 의료법 과 정신보건법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점대상에서 제외된다면 가정간호사, 보건사업에 별로 필요하지 않은 조산사, 사회복지사와 비교할때 형평성에 안맞는 모순으로 100명이 넘는 일선에서 묵묵히 일해 온 정신보건간호사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승진 시 불이익을 받는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저역시 승진을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가점이 인정이 안된다면 당장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다시 충분한 검토를 해주셔서 추가로 가점인정이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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