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승차거부 신고 포상금제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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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04.23 | 작성자 | 김광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현실적으로 승차거부를 하였는지는 당사자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에 했는지 안했는지는 운전사와 승객사이에 일어 나는 일이므로 이를 신고하여 포상금을 받는다고 한다면 승객이 승차하기 위해 서 있다가 거부하면 승객이 포상금을 받아 챙기는 것이므로 제 3자라고 할 수도 없다... 당사자가 신고하여 포상금을 받는다는 모순에 직면하여 이를 포상금제화 한다면 승차 무질서를 잡기보단 요새 같은 어려운 경기에 짭잘한 부수익을 올리려 하는 부정한 승객이 더 많아 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물론, 운전사는 심심치 않게 서울시청으로 불러 다닌테고 말이다. 그로 인한 운전 수익 감소는 결국 가계 수익감소로 이어져 서민 생활은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은 자명한 일일테고 .... 전문 직업군(파파라치)들의 이유 없는 성행으로 승객을 태우려 하는 승차대에는 승객들 보단 파파라치들이 설쳐될테고.....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운전자의 사고로 이어질 것 으로 보인다. 운행은 교통사고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승차거부 파파라치 제도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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