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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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15 | 작성자 | 주한국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기존 모집공고를 보면 신청자격에서 전용면적 60m2 이하(전용면적 59m2)에서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란것이 있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60m2 이상은(전용면적 84m2)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란것이 없지요.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m2 당첨된 후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이 초과 발생할 시 퇴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다시 장기전세 주택공급 전용면적 84m2 신청하고자 한다면 기존 장기전세 주택 당첨사실이 있어 제 당첨 감점기준에 해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시행예정인 장기전세주택 운영 및 관리 규칙안 입법예고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예정인지요. 서울시에서 장기전세 주택을 홍보하고 있는 취지중 하나는 "이제, 집은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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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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