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 거주기간합산을 해야하며 시프트 재당첨을 제한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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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20 | 작성자 | 원창연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시프트는 일반 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자 하는 취지 임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제도 인해 공평한 혜택이 주어지지 앟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아래 두가지 의견을 제출합니다. 첫째, 서울시 거주기간은 연속이 아닌 서울시 거주기간 합산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서울시 거주기간산정이 연속으로 되어있어 잠깐 직장관계로 서울시가 아닌 다른 시로 전입을 했다 다시 서울에 거주할 경우 이전에 서울에서 살았던 기간은 완전무효가 됩니다. 실제 서울시 거주기간을 본다면 연속이 아닌 전출 이전에 서울에서 살았던 기간과 전출 후 다시 전입하여 살고 있는 기간을 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저의 경우는 서울에서 실제로 태어나 살았지만 경기도쪽 신도시로 1년간 살다가 다시 서울에 산 기간 때문에 이전에 서울에서 거주한 기간 20년이 완전 무효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저만의 억울함이 아니라 잠깐 서울을 전출했다 전입하여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시프트에 의견개진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 거주기간은 연속이 아닌 합산으로 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둘째, 시프트에 한번 당첨된 사람은 감점이 아니라 재당첨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시프트에 당첨되고자 학수고대하는 인원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가점이 높은 사람은 시프트가 공고되면 더 좋은 곳을 찾아 다시 청약합니다. 다른 사람은 한번도 당첨되기 어려운데 가점이 높다는 이유로 여러번 당첨되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고 이로 인해 서울시에서도 공실이 생기는 등 어려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재당첨이 원천적으로 방지되어야 가점이 낮은 사람도 가점이 높은 사람들이 당첨된 이후라도 당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점이 아도 어젠가는시프트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히 주어져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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