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프트 장기전세에 대한 서울시청 시장님께 전하는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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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23 | 작성자 | 김준범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를 위해서 항상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서울시 공무원님들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이번 장기 전세 시프트에 대해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 이명박 대통령이하 보건복지가족부의 전제희 장관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저 출산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바에 따라 2020년 이후 부터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든다고 합니다. 이는 길게는 국가의 존속 문제 짧게는 국가의 노동인력, 일하는 사회를 만드러 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국가에서 표명하는 출산대책에 시급함을 깊이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혼부부 시프트 정책은 3년 이내의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기회를 다시 5년 이내 자녀2인이상의 사람들에게 자격을 늘려진다는 것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매입형 보다는 건축형 아파트 공급이 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후 자녀를 낳고 서울에서 생활하는 월급쟁이인 저는 실제 이런 매입형 아파트에서 공급되는 물량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월급쟁이의 생활에는 우선적으로 자녀들과 마음 편하니, 다리 뻣고 잘 수 있는 집이 무척이나 필요합니다. 실제로 신혼부부의 우선 공급 되는 아파트는 신혼 부부뿐만이 아닌 정부의 저 출산 정책에 따른 출산 장려 정책에 부합되게 하는 매입형,건설형 시프트 아파트까지 공급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적으로 시프트 사업이 확장되겠지만, 신혼부부들만을 위한 공급이 아니라 서민들이 서로 다 같이 시프트에 접수만 할 수 있는 자격조건 조차도 없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기위한 서울시에서의 노력이 많으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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