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38번 글을 읽고 한마디 적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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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03 | 작성자 | 최준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중요한 점은 수 없이 거론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 언제부터 바뀔것이라는 예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종시도 무척이나 오랜동안 거론되고 있지 않나요? 갑자기 내년에 옮기겠다..라고 하면 충분한 거론 후에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것은 아닌건가요? 수능과 내신..본고사..입시에 대해서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지 않은 날이 있나요? 갑자기 내년에 수능 폐지하겠다..라고 하면 좀 갑자스럽지 않을까요? 거론이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시행 시점이 중요합니다. =>또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시프트를 위해 가입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그렇다면 서울시 거주는 시프트를 위해 하고 계신가요? 자녀를 시프트를 위해 낳으셨나요? 시프트에 당첨되려고 돈이 있으면서 집안사시고 시프트 기다리고 계신가요?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청약 저축도 분명 하루 아침에 바꿀 만큼 가치가 없는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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