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처구니 없는 행정에 분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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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06 | 작성자 | 김예성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싸이 노래 가사중에 이런 대목이 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와따가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시프트의 모습이 딱 저 노랫말과 같은 모습이다 집없는 서민의 고충을 "사는 곳"이라는 모토아래 쉬프트에 희망을 가지게 해놓고 청약저축액에서 가점제로 이제는 소득제한하는 임대아파트로 만들어버리니 도대체가 쉬프트 행정을 맡은 공무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득제한이 공고되면 내 다시는 쉬프트의 "쉬"자도 입에 올리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서울시의 행정에도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 집없는 설움. 이 나라의 어처구니 없는 집값. 그래 벌어서 집을 사야지. 이 나라가 그렇지. 진짜 마지막으로 일괄된 행정을 보여주기 바란다. 국민이 봉은 아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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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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