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초심을 잃지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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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06 | 작성자 | 오영준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시프트의 처음 취지가 무엇입니까? 집은 "사는것이 아닌 사는곳"아닙니까? 몇몇 소수의 고소득자들 때문에 처음 취지와 달리 이리 흔들려야 되겠습니까? 솔직히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집걱정 하지 않고 20년동안 내집처럼 살수 있다는 것에 서민들 중산층들은 얼마나 환영했었는지 지금의 시프트 청약 경쟁률를 보시면 잘 아실것입니다. 그들의 희망을 꺽지 마시고 어줍잖은 소득제한 입법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관계자분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진짜 집은 "사는 것이 아니 사는곳"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신중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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