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종교행사관련 개방요청 | ||
|---|---|---|---|
| 등록일 | 2012.05.17 | 작성자 | 이용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수고하십니다 오늘 신문에보고 공간 활용에대한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행정당국의 사고의 전환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다만 종교행사의 불허에 대한 내용은 실망입니다 이것도 너무 몸사리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행복권에 종교도 엄연히 있는데 제한하는것은 아쉽습니다 사실 현재 대형교회의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개척하는 교회에 성도입니다 .학교 강당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학교장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것이라.적당한 지역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접촉을 했는데 민원관려 발생 우려때문에 반대하는터이라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무조건 제한하는것이 아니라 지역 위원회을 두어서 장소신청을 받아서 그위원회에서 허락이 되면 종교 행사도 가질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맡기는것이 어떤지요 국가 행정당국에서 공간의 대여까지 규제 대상으로 넣는 다면 이것도 지나친 행정규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교회의 이용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정통교회의 소속입니다.국민의 의식도 그만큼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조례로 묵지는 마시고 오픈해서 스스로 결정할수 있도록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소고 하십시요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699, 6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