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 | ||
|---|---|---|---|
| 등록일 | 2013.03.20 | 작성자 | 김영미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장기전세 기준 소득수준을 낮추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서민층의 기준을 단지 소득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세금 잘 내고 착실하게 월급생활하는 근로소득자들에게 참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능력없는 부모님 봉양하고 자식 키우고, 계속 오르는 전세자금 마련 못해 생긴 대출금 갚아야 해서 월급통장에 잉크 마르기도 전에 마이너스 되어 버리는 서울시민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서민층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그 가정에 은행잔고는 얼마나 되는지 대출금은 얼마나 되는지도 감안하여 어려운 시민에게 도움을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지금의 시프트 역세권의 경우에는 생겨도 못들어갑니다.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해도 서민층이 감당하기엔 너무 비싼 금액입니다. 돈 많은 부모 만나지 않은 이상 가능하기 힘들지요~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699, 6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