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쫒아가는 시책을 탈피해, 앞서가는 서울 보훈시책을 만듭시다. (부분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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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11 | 작성자 | 정남길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징키츠칸왕은 전쟁터에 나가는 전사들에게 가족걱정하지 말고 조국을 위해 용감히 싸우라 명령하였고, 또한 희생당한 그들 자식들을 왕궁에 거하게 하여 보살폈다 합니다. 전사들은 가족들을 걱정할 필요없이 목숨을 바쳐 용감히 싸웠으며, 그리하였기에 징키츠간 군대를 최고로 용맹하게 하였고, 싸움에서 이겨 세계를 제패할 수 있게 하였다 합니다. 보훈정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오늘의 우리를 존재하게 해준 그들의 희생정신과 가족들을 시민들은 당연히 보살펴줄 책임이 있습니다. 다른 도시(7개시도)들이 해당 조례를 만드니까 서울시가 마지못해 마련하는 조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으뜸도시, 미래의 세계최고 도시답게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우수한 조례를 만듭시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젊은이들에게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바치라 권유해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합시다. 이 입법공고된 조례안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 주기 바랍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신음하는 그들과 유가족들이 긍지를 갖고 살수 있도록 일반복지와 차별화될 수 있는 조례, 시민들이 그들을 존경하고 예우할 수 있는 근거조례를 만들어 줍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광헌의원등82인이 서명발의한 해당조례(첨부파일 참조, 발의번호177호)를 참고하여, 그 보다 더 우수한 조례를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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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첨부자료1.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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