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단지 자신이 주차할 곳이 없다고, 매번 빌라에 차를 대놓고 전화도 받지 않고, 실갱이 하는 것도 힘듭니다.<br><br>그렇다고 구청이나 120으로 신고를 하여도, 사유지라 어떻게 할 방법도 없으며, 경찰도 단속 규정이 없다고 합니다.<br><br>그렇다고 견인을 하자니.. 내가 돈을 내고 견인을 해야하고, 견인 중 차량이 파손되면 차량 수리비도 물어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br><br>저도 대출 받아서 마련한 내 집의 주차장을 내가 편하게 쓰는게 맞지 않습니까!<br><br>왜 타 건물의 사람이 내 주차장을 무단으로 사용하는데 공무원들에게 신고를 해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답만 존재하는 겁니까!

1. 차량 구매 혹은 이미 차량을 구입한 자에 한하여, 주차하는 위치를 구청에 신고. (주차장이 있어야 차량 소유하도록 앞으로 되었으면 합니다.)<br><br>2. 사유지 무단 주차 신고 접수 시 공무원은 해당 무단 주차 차주에게 사유지 사용료를 받아, 사유지 주인에게 전달<br><br>3. 사유지 무단 주차 신고 접수 시 공무원이 벌금 부여 가능토록 함.<br><br>4. 사유지 무단 주차 차량 견인 시, 견인에 따른 물질적 피해(견인비, 차량 파손시) 발생 시 무단 주차 차주에게 부과<br><br>5. 무단 주차 횟수가 ??회 이상 넘어가는 차량에 대해서 차량 압류 조치 또는 차주의 면허 취소<br><br>6. 무단 주차 차량 신고 접수 시 공무원이 바로 출동하여, 당일 해당 차량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