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수혈감염이나 의료관계자들의 치료중 감염이외에 에이즈치료비 및 간병비 자기부담을 제안했던 시민입니다.<br><br>의료인으로서 질병관리본부 담당자님의 답변에 동의를 힘과 동시에 법안개정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br><br>수혈감염이나 의료관계자들의 치료중 감염, 현에이즈환자에 대해서는 현행제도를 유지하되, <br><br>지금 에이즈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에이즈 예방 차원에서 에이즈치료비 및 간병비 자기부담을 제안하는 바입니다.<br><br>질병관리본부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에이즈예방및 치료 법안으로 에이즈병의 확산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br><br>이는 현재 에이즈환자 증가율 추이로 알고 계시리라 여깁니다.<br><br>현재 애이즈환자의 에이즈 확산 및 예방 차원에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은 세금으로 지원하되,<br><br>아직 에이즈병이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에이즈병 치료비 및 간병비 자가부담으로 전환된다면 <br><br>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10대 20대의 어리고 젊은 청소년, 청년들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크게 줄것입니다.<br><br>이는 미국의 경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에이즈질병 치료비 및 간병비를 자가부담하고 있습니다.<br><br>이에 에이즈환자수의 증가율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br><br>남성간 항문성교는 에이즈질병 고위험군이라는 논문결과가 발표되었습니디.<br><br>에이즈 치료하는 의료인들이라면 에이즈 발병의 주요원인은 남성간 항문성교라는 사실을 공공연히 알고 있습니다.<br><br>항문성교로 인한 에이즈질병의 확산은 콘돔으로도 예방할 수 없습니다.<br><br>질병관리본부에서 에이즈질병의 증가를 잘 관리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이에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여 이렇게 법령개정을 요구합니다.

수혈감염이나 의료관계자들의 치료중 감염, 현에이즈환자에 대해서는 현행제도를 유지하되, <br><br>지금 에이즈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에이즈 예방 차원에서 에이즈치료비 및 간병비 자기부담읗 제안하는 바입니다.<br><br>지금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 질병 예방 치료법안은 바이러스의 백신치료라면 제가 제안하는 것은 예방접종과 같은 것입니다.<br><br>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게 아니라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자는 말씀입니다.<br><br>현행제도를 유지하되, 개선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