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황 <br> - 공사장 화재발생 현황(최근3년) : 총 42건(사망6, 부상30, 재산피해 939,801천원) <br> ˙원인별로는 부주의 76%, 전기적 요인 16%, 기타 8% <br> - 2013년 서울시 임시 저장 승인실적 : 총 8개소(공사장) <br> ※ 바닥 및 도장 공사 시 대량의 인화성 물질을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임시 저장 승인은 공사장에서 이루어짐 <br> <br>□ 문 제 점 <br> - 2013년 착공신고 대상 공사장은 1,229개소이지만, 위험물 임시 저장 승인 공사장은 8개소에 불과 <br> ※ 임시저장 승인 없이 위험물을 저장·취급하여 적발(2013년) : 입건 8건 <br> - 현재 위험물안전관리조례는 ‘90일 이내의 기간동안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경우’와 상시 저장·취급하는 경우’에 차이를 두지 않아 형평성을 위한 개선 필요 <br> ⇒ 이는, 조례 개정의 기준이 된 소방방재청 준칙(2004년)에서 임시저장소 설치 기준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의하도록 하였기 때문

- 위험물 임시 저장·취급 기준은 전국 시·도에 공통적으로 문제되는 사안이며, 관련 기술기준 개정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바, 소방방재청에 시·도 위험물안전관리조례준칙 개정 건의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