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라위해 바친 희생에는 차등이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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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1 | 작성자 | 구 본욱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우리 대한민국은 오랜 역사속에서 수없이 많은 피침을 당했다. 참략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농락, 유린하여 슬픈 역사로만 점철되었다. 그러한 역사속에서도 수많은 순국, 호국 영령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바쳐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지키고 발전 시켰다. 독립 유공자들도 월급은 커녕 자기 돈을 써 가며, 나라와 민족을 지키려다 가족들을 돌보지 못햇고, 6, 25 참전 유공자들도 월급 한푼 못받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려다가 돌아가시고, 몸을 다쳤으며, 포로가 되어 자신은 물론 그 가족을 돌보지 못하여 어려운 생활을 영유하고 있는데, 이 애국심<공헌>과 희생에 차등을 두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과 희생의 시간<시대>은 다르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하고 희생한 그 가치는 다른 것이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특히 나라를 위하여 몸이 불구가 된 수없는 상이 군경회 회원들은, 가정 경제를 이끌기도 어려운데, 불구라며 혐오받는 이 설음은 그 누가 달래 줄 것인가? 모쪼록 국가를 위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하여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공헌하고 희생한 세대를 차등화하지 말고 동일시하여 국민들은 물론 국가 유공자 모두에게 공감대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참조; 입법 발의한 김 광헌 의원의 내용을 참조하시길,,, 대한민국 상이 군경회 서울지부 회원 구 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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