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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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2 | 작성자 | 이흥근(성동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심에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나라없는 민족의 서러움을 뼈저리게 경험했던 민족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후 얼마나되었으며, 또한 엘리트라고 자부하는 정치가와 공무원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얼마나 실천해왔는지 의심이가는때에 늦게나마 국가에 희생/공헌한 사람들에대한 예우및 지원에관한 조례를 제정한다니 쌍수를들어 환영합니다. 어느나라가, 세계 역사상 어디에서 자기 할아버지를 살해하고 불구자로 만든 적을 그 할아버지가 살아있는데도 그 빨갱이들을 찬양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있읍니까? 바로 여러분, 정치가와 공무원들이 국민의식을 국가사랑으로 승화시키지 못함이라 사료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제정하려는 이조례가 바로 나라사랑 정신을 키우는 첫단추임을 알아야합니다. 따라서 현재 국가유공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국가유공자를 어루만지고 그동안 무관심했던 사항을 발췌하여 제정할것을 건의합니다. 1. 조례제정 근본 개념을 국가에희생/공헌한 정신을 가장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조례로 제정되어야하며, 2. 그동안 단편적으로 여기저기에 명시된 지원 사항을 통합하여 조항으로 명시하고, 3. 노인, 장애인 등 모든 복지와 지원에 우선적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 및 지원해야한다는 사항을 명시하고, 4. 이조례의 영구적인 보장과 예산 확보를위하여 "국가유공자 복지 기금 확보및 육성 방안에대한 조례"도 같이 제정할것을 건의합니다. 국가를위해 불구자가된 상이군경들이 일반장애인보다 못하다는 원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합니까? 국가유공자단체설립법과 국가유공자 예우및 지원법이 있으면서도 제대로된 대우를 해준적 있읍니까? 또한 여러분들이 다치면 국가유공자가 된다는 사실도 모르십니까? 만들때 "내가 국가유공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제정하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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