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계속의 아름답고 살기좋은 서울시를 구상하시는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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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03.22 | 작성자 | 박필서(성동구)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이젠 전쟁의 아픔을 겪은 세대가 점점 사라지는 세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전쟁의 실상을 뼈 속 깊이 이해하지 못한 모습들을 지켜보아야 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모습들을 많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시기에 나라의 아픔을 함께 겪었던 분들을 위한 예우를 주는 서울시 조례제정이 나왔다는 것은 실로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읽다보니 너무 화가 나 나도 독립투사나 될거 왜 전쟁에 참여하여 이런 설움을 당해야 하는 아픔을 맛보았습니다. 모두가 같은 느낌이 들어 지금도 많은 글들을 남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다쳐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조례제정인 만큼 더 나은 조례제정을 원합니다.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늦은 만큼 서울시 조례제정되로 하면 되겠다라는 보다 나은 내용을 원합니다. 조례제정이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확실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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