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절대 반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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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05 | 작성자 | 전규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2012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3년 단순 평형변경 설계를 하여 변경인가 신청을 하였으나, 어떠한 법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종로구청은 무려 2년간 서울시의 핑계를 대면서 승인을 미루어 왔음. 서울시는 잘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치적쌓기용인 도성복원 프로젝트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눈물을 쏟으며 손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이제서야 법을 변경하여 무리하게 강행코자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하락으로 인해 주민들 개인이 보는 손해는 1억이 넘어서고 있는데 무산시킴으로써 주민들을 파산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감사원에서도 서울시와 종로구청의 잘못을 지적한 바도 있으나, 서울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보이고 있음. 보상 또한 70%가 아닌 100% 손해배상을 해야 하며, 또한 기존에 사업승인을 득한 사업장은 절대 소급적용될 수 없어야 함. 주민의견을 무시한 서울시의 파렴치한 행각을 보면서 분노가 입니다. 과연 그들의 집이 사직2구역이었어도 과연 이렇게 했을까요.... 정치인들은 개발계획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일대 토지를 매입하는 부정부패를 일삼으면서 정녕 합법적인 주민들의 개발은 표심잡기에 급급한 서울시장의 욕심에 밀려나는 것인가요. 이런 Compliance를 어기는 공무원들을 어찌 가만히 둘 수 있는지... 참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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