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박원순 시장님! - 직권해제 탄원문 | ||
|---|---|---|---|
| 등록일 | 2015.11.06 | 작성자 | 박경애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존경하는 박원순 시장님! 쌀쌀해지는 날씨에 시정에 노고가 많으시니 감사드리고, 반면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저희 서대문구 연희제1 재개발 구역은 2004년 추진위 발족으로시작,13년째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1. 관리처분 2회 부결. 2. 불법매입관련인 조합장과 여직원2명근무 3. 철거비 39억 선지급. 4. 사업비 93%증액 5. 104고지 근접으로 용적률및 층수조정 등 조건부지역 6.평당 6백~8백사이 감정평가액 7. 불법차입 29 억 8. 불법매입 10억 9.미분양신청률 대략 43% 10. 시,국공유지 제외한 미분양 면적은 대략60% 위와같은 상황으로 보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공사와 조합및 관련업체 등, 저희 연희제1구역 서대문구 연희동533번지 일대 재개발은 정체뿐아니라, 원주민을 모두 사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불보듯 뻔한 사안이 도래하였습니다. 춥고 더운 날씨에 맨바닦에서 연로하신 분들이 나라와 행정부, 나라 행정관들의 보호와 노후의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고, 불안하고 걱정을 안고살아야 합니까. 지난 정부와 현정부의 재개발관련 대체를강력항의 하고싶은 생각도 있지만, 결과론을 생각하고 해결론이 빠를듯하여, 박원순시장님의 깊고 올바른 판단과, 늘 깊은고민으로 서민을위한 가치기준을 펼쳐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월을 올립니다. 조례개정과 사안을 폭넓고 과감하게 하시길 간청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와 동네 어르신들 이제 갈때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박원순 시장님 ~ 송구스럽기도 하지만 우리를 살려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환경도 금전도 명예도 다 아닙니다.꼭 부탁드립니다. 재개발 구역은 사실 들여다보면 저희 구역과 거의 비슷한 상태입니다. 이제 편히 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차분한 생각을 하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결례가 있다면 그또한 너그러히 관용하시길 빕니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699, 6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