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증산4구역 직권해제 요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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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08 | 작성자 | 민윤홍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현 “도정법”은 2002년경에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만든 법. 그러나 이 법으로 재개발한 대부분 지역들은 민간인이 주도했고 ”내집을 헐값으로 조합에 팔고 집을 철거하고 새집 아파트를 터무니없이 비싸게 사야만 하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점 있는 법”이기 때문에 주민 정착율이 20~30%정도. 나머지 대부분은 재산이 심하게는 반토막나고 입주하지 못하고 쫒겨난 사실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증산4구역 주민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추진위는 1년전에 설립하였지만 동의서 징구는 부진하고 오히려 반대자가 40% 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진행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추진위는 1년동안 서울시에서 부담한다는 비용 3억5천만원 사용했고 이 돈으로 월급180만원 받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유인물을 뿌리고 있는데...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 ’입주할 아파트는 평형을 불문하고 2억 프리미엄 붙는다. .재산평가를 현싯가로 해 주겠다‘ ’단독주택은 아파트 2채 준다‘ ’재개발 해제되면 집값 반으로 줄어들고 일조권 때문에 집 질수 없다‘ ’강남은 재개발하여 부자동내 되었다‘ 등등 주민을 선동하고, 특히 반대자 특정인 이름을 지칭하며 ’거짓말쟁이‘ ’사기꾼‘ ’동네를 떠나라‘하며 주민 갈등을 야기하는 꼼수를 쓰고 있으나 주민들은 속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력에게 동의서를 써줄 일 없습니다. 추진위는 일몰제 적용기간이 2022년까지라고 하는데 그 때까지 서울시에서 비용을 대준다는 것은 세금 낭비입니다. 싹수가 노랄 때 잘라 버려야 합니다. 40% 주민들의 바램입니다. 증산4구역 직권으로 해제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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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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