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주택재건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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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17 | 작성자 | 김구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관악구 봉천1-1구역 주택재건축지역의 주민입니다. 저희 지역은 주택재건축지역으로 지정된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조합승인, 취소. 법적공방등 많은시간을 소비하여도 찬성.반대로 양분되어 하루하루 주민들의 고통으로 살아가는지역이지요. 재건축의 여러가지 절차가 있는것도 잘알고있습니다. 이지역의 재건축을 반대하시는 주민들의 공통된 의견은 전체조합원 353명( 약.공동주택230명 주택단지.비주택포함123명) 정도입니다. 공동주택은 찬성이많고 주택.비주택은 반대가많지요 저도 반대하는입장입니다. 주택재건축을 하기로할때 한결같이 본인의 자산가치도 모르고 찬성하기로 한분들이 거의대부분입니다. 지금처럼 개개인의 건물의 감정평가를 받아보고했으면 지금의 문제 가 없이 재건축이되든 않되든 했을텐데요. 제가 비주택이라서 올리는 의견은아니고 정말로 감정평가는 대부분 잘못되었습니다. 국유지가 3.3제곱에 일천만원인데 개인토지가 국유지보다 값어치가 없어 엉터리 감정평가 이지요. 상가건물 보유하신분들은 임대사업자인데 사업소득에대한 이런부분은 전혀 고려하지도않고 감정평가 하나요 그리고 최초에 조합승인 동의서는 재사용하면 않되지요 다시 절차를거쳐 조합승인 신청서 받아야되고요 또한 재건축의 가장 큰핵심은 재건축지역의 전체토지의 동의율을 70% 정도되어야 조합승인이 나도록 결정되어야합니다. 또한 지구지정취소는 전체토지의51% 가 반대하면 지구지정 직권해지가 될수있도록 조항을 새로이 계정하시면 어느지역이든 주민들의서로 의견대립이 않될것 같습니다. 토지면적은 적은데 재건축을 찬성하는 인원이 많다고하여 직권해지도않되고 이런문제는 계속하여 평행선만 달리는 않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번에 주거환경 정비 일부 개정안에 간곡히 법으로 추가해주셔요. 두서없는 의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권으로 봉천1-1 구역 지구지정해지 바람니다. 주민 : 김 구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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