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민들을 죽이는 갑질횡포에 분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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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16 | 작성자 | 한현주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민들의 생계를위해 지하도상가를 만들어 몇십년을 운행해오면서 서울시에 한부분이 되에.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서민들입니다 작은가계하나를 시작해도 들어가는돈은 서민이 가족들의생계를 담보로 시작하는것입니다 가게를 운영하고 터전을 만들어가는것읏 하루 아침에 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누구를위한 합리적 방안인지도모를 정책으로 누구의 결정으로 결정짓는다는것인가요 올바른 경제를위한 정책을 위함이라는 명목으로 힘없는 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정책자체로는 좋을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개인의 재산을 침해받고 앞으로의 삶의 터전을 보장받지못한다면 공산국가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민주주의 국가이며 서민 국민이 살아가기위한 나라입니다 요즘 새로운 정부의 뜻과 어울리지않은 임대주의 갑질로밖에는 볼수없습니다 성실한 세금납부와 국민으로서의 책임을다한 저희로서는 재산권과국민의 권리를 무시당하지 않겠습니다 착하고 순하게 살아가는성실한 상인들을 구호를 외쳐야 살수있는 국민으로 내몰지 말아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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