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도/양수 금지 조례 개정을 반대합니다 | ||
|---|---|---|---|
| 등록일 | 2017.06.16 | 작성자 | 정희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어두운 지하상가를 1년 더 연장하는 조건으로 리모델링비까지 내며 환해진 상가와 깔끔한 화장실을 우리 상인들은 없는 돈을 내 가며 좋게 만들어 냈습니다. 상가에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정말 환하고 좋아졌다고 모두들 한 마디 씩 하고 갑니다.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뿌듯함을 느끼지요. 또 상인들이 임대료를 꼬박 꼬박 납부 해 가며, 열심히 상가를 살려 놨는데, 양도/양수를 못하게 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이라는 말 입니까. 정국이 어수선해서 그런 지 사람들 방문도 없고, 장사도 안됩니다. 이런 판에 양도/양수 조례 개정이라니요. 만약에 대기업이나 그 외 사업체가 최고가로 입찰을 받는다면, 그 주위에 있는 지하상가는 대기업이나 그 사업체의 손아귀에서 좌지우지 될 것이 뻔 합니다. 최고가로 낙찰이 될 경우에는 그 회사는 큰 금액을 써서 낙찰이 되었기 때문에, 관리비도 엄청나게 부과 시킬 것이 뻔 합니다. 이것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책인 지, 어느 사업체들을 위한 정책인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번 양도/양수 조례 개정에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699, 6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