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 조례계정입법예고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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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1 | 작성자 | 최정애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30여년전에 지하상가 건설때 당시 아파트 한채와 거의 같은 시세로 임대보증금을 주었다 민간기업이 상인으로부터 돈을 받아 건설한 것이며 2010년에 서울시에 재정이 아닌 상인들이 거의 500억을 투자하여 낡은 상가를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시설로 만들었다 우리는 대출금을 아직도 갚고 있다 상가가 활성화 될때까지 상인들은 적자를 감수하며 오늘까지 지켰다 민선 박시장은 마치 사유재산처럼 입법을 휘두르면 안된다 수십년간 임차권 양도를 허용해오다 금지하는건 월권이다 상인들에 피땀으로 여기까지 왔다 상인들에 피땀으로 발전시킨 상가라는것을 확실하게 인식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청원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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