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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유중심에서 거주중심으로의 주거개념전환이라???
등록일	2007.12.22	작성자	이광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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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서울시의 정책의 발상은 시대 착오적이며 모든 철거민을 바라 보는 시각이 부동산 투기꾼으로 보는 관점에서 출발하였다고 보며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이며 아울러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달랑 1가구를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소유자를 알량한 공익사업이라는 미명아래 시세의 60-70% 집값에 이주대책비 500만원가량을 쥐어주고 길거리에 내쫏는다는것은 소득에 양극화만이 문제가 아니라 주택소유의 양극화가 가속화 될수밖에 없다 임대주택을 주택의 소유자에게 공급한다는 법이 철거민에게 받아 들여 지려면 최소한 시세에 50%이상의 추가 집갑이 지급되어야 함은 물론 거기에 이주대책비와 장기전세가 따라와야 할것이다. 소유한 주택을 헐값에 팔아 전세입자로 전락시키는 새로운 무주택자를 양산하여 또다른 차별이 문제인것이다 서울시는 내집을 빼앗고 시민을 sh공사라고 하는 도적놈들에게 빌붇어 임대주택의 세입자로 시민을 전락시키고 있다는것이다.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은 내집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최소한 실질물가 성장률에 대비하여 부동산가격도 상승하므로서 주택의 가격이 상승하여 막대한 부대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우리 철거민의 대책이라는 것이 멀쩡한 주택을 빼앗아 전세입자로 전락시켜 또 다른 역차별을 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대표적 도둑놈 기업 철거민의 등을 치고 택지비를 부풀리는 행정을 일삼고 있고 국가 청렴위의 기관시정을 받고 있는 도둑넘들 소굴 sh공사. 이 넘들이 우리 시민을 위해 뭘 했다는 것인지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겠네. 눈감고 아웅하는것도 우리 철거민과 서울시민이 어제 포대기에서 나온 어린아이가 아닐진데 그리고 서울시 sh공사가 도둑넘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모두 아는 주지의 사실인것입니다 sh공사는 택지개발을 통하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통하여 철거민의 피를 빨아 운영이 되고 있는 대표적 흡혈기업이며 탐관오리가 바글바글 거리는 곳, 바로 시민의 피를 빨아 먹는성장하는 그리고 공무원의 피난처 아니 아지트이기도 한 흡혈 기업인것입니다 이러한 sh공사는 즉시 패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방정부 서울시가 모두 한나라당에 장악이 되어 시의원 모두가 입을 다물고 억울하고 피맷힌 절규가 곧 뒤따를 이러한 행정을 뒤짐찌고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시녀로 전락한다면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우리 서울시민 아니 도시계획으로 잡혀있는 모든 시민의 힘을 빌어 금번 시행규칙을 반대하는 총궐기와 아울러 서울시에 일당 독재, 아니 시민의 소리 억울한 절규에 귀를 닫고 있는 이런 상식이 없는 행정을 펼치고 있는 관리들 억울하고 억울한 철거민의 애환을 시의회 난간에 서서 히히덕거리며 남의 연병이 내감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으로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서울시의 공무원과 시장 그리고 시의원을 비난해본다. 서울시와 의회는 상정하통이 통하지 않는 ; 상명하복만이 존재하고 있는 서울시 시의회는 즉각 해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미지 선거에 속아 오세훈 시장에게 한표한것이 일생일대에 후회되고 치가떨린다 우리의 외침을 뒤로 하고 긴머리날리며 싱긋이 웃고 지나가 버리는 시장 억울하고 피맺힌 절규로 외치고 있는 아이를 어버이라고 하는 시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냥지나친다는 것은 국녹을 먹고있는 자로서 갖어야할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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