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양수양도금지 조례 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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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6.24 | 작성자 | 윤병선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지하도상가,, 전 재산을 팔아서 장만한 상가를 양수양도 금지로 하루아침에 재산을 어이없게 잃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사회문제로 비화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 40년여 동 안 상가점포 양수양도를 지금까지 시행해왔습니다. 서울시가 양수양도를 허가해 주었기 때문에 점포권리금도 발생하였고, 권리금을 주고 점포매입을 했던 것입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픔니다... 이것이 이 땅의 서민들이 살아 겪는 아픔이네요. 지하도상가의 임차권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죄도 없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상인들은 죄인 취급받으면서, 우리 상인들을 우습게 여기며 우롱하는 처사이자, 막강한 횡포 앞에서 정말로 없는 자의 삶이 이런 것인가 하는 분노가 치솟는 상인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을 많이 보고 있자니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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