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준공업지역만 차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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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11.09 | 작성자 | 장혜진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영등포구 양평동 13구역 조합원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주택난을 완화하기 위해 조시계획조례를 개정하기 위한 입법예고를 하면서 서울시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낙후된 지역인 양평동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를 안하는 군요 이구역이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될 당시도 얼마나 많은 차별이 있었습니까? 준공업지역을 누가 지정해 놓은 것인가요? 준공업지역이라고 해서 너무나 많은 차별을 겪었는데 이제와서 또다시 준상업 준주거지역은 500~600%까지 용적율 상향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나 왜 준공업지역은 배제되어야 합니까? 특히 양평동 13구역은 양평역 초 역세권인데도 역에서 일정거리 이내는 용적율을 올릴 수 있다는 역세권 혜택도 없다고 하니 너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서울시에서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이곳만 홀대하지 마시고 준공업지역도 동일한 조건을 적용해야 차별도 없애고 서울시내 주택난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검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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