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상에!!!!!이런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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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2 | 작성자 | 김기영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저는 인천에 사는 인천시민입니다... 자주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좋은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요즈음 자유게시판을 보면 ~~철거민들 ~~의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마니 올라오네요 올라온 내용을 상세히 읽어보니 ~서울시~에서 너무 강압적으로 일을 해결할려고 하는 느낌을 마니 받는것 같습니다~~누가봐도 내집을 헐리면서 보상조금받고 위로금 조금받고 임대아파트 가서 살사람 대한민국에 하나도 없을것 같네요~~유치원생에게 물어봐도 내돈 1000원 뺏고 500원 준다고 하면 좋아할 유치원생 하나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세훈 시장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분 많은데 ~~철거민 한분한분 전부 서울시민이며 오세훈시장님의 가족입니다 어느가족 한사람에게라도 못을박으면 안되겠지요~~ ~~존경하는 오세훈 시장님 철거민들의 고충을 생각해서라도 다시 심사숙고해서 철거민들의 청을 덜어 주었어면 하는 생각입니다~~ 먼훗날에 그래도 내가 철거민들 돈없고 서러운 철거민들을 위해서 보람된일을 햇다고 자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씁니까~~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것 같네요,,이추운 겨울에 울부짖는 철거민들을 도와주세요 ~~~~~아흔아홉마리 양보다도 길잃은 한마리의 양이 더중요하다는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돈 많은 많은사람보다 돈없고 힘없는 철거민들이 더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오세훈시장님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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