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언론 기사와 다른 조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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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4.07 | 작성자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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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서울시가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공공도서관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실시한 ‘공공도서관 운영 및 고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서 권익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조례 제정, 도서관 사서 임금 표준안과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TF는 도서관 관계자와 노동 전문가 등 총 33명이 참여해 이달 초 구성됐다. TF에서는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권익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과 노동자를 위한 도서관 운영규정 권고안을 만들 예정이다. 또 도서관 노동자의 불안정한 고용 실태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사서 임금 표준안 마련, 폭언이나 성희롱 등 감정노동 문제 해소를 위한 ‘공공도서관 운영 및 도서관 감정노동 가이드라인’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TF 위원장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부소장과 한국문헌정보학과교수협의회 권나현 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앞서 서울시가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서울시 공공도서관 16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도서관 운영 및 고용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시설·운영 위탁 비율은 78%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다. 현재 서울시 공공도서관은 시립 1개, 구립 145개, 교육청 22개 등 총 168개다. 이 중 직영은 시립 1개, 교육청 22개, 자치구 14개를 포함해 37곳에 불과하며, 자치구가 운영하는 145개 중 131개가 위탁 운영되고 있다. 위탁 도서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30.9%는 공공근로,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 같은 비정규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으로, 2018년 전체 상용노동자 평균 근속연수 6.5년보다 낮았다. 월평균 임금은 3년 이상이 되어야 200만원을 넘길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공도서관 노동자 67.9%는 도서관 이용자로부터 폭언을 듣거나, 45%는 시설·운영 위탁기관에서 요구하는 계약 외 업무에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공공도서관 노동자 권익·처우 개선으로,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전략기지인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품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292101015&code=620101#csidxd247a14d4dcbaab8cc9ab0685eba477 이러한 기사를 접했을 때는 당연히 적용범위가 서울시 전체 공공도서관 노동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다~ 라고 하시면 정정기사라도 내시고 사과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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