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변사람들을 이야기를 듣어보니 해도해도 너무 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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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3 | 작성자 | 장선미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주변에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어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시에 무도덕하고, 힘만 믿고 멋대로한 곳인지 ... 알게 되네요.. 이 사람들아 정신차려 세용요ㅛㅛ... 어디서 남의 집을 빼앗고 임대주택을 왜 주냐고 물으면 주택과 담당자의 입에 그럼 맘대로 소송하라고.. 이렇게 서울시 공무원들이 공권력만 믿고 서민들을 함부로 대하면 되나요.. 혹시 이 우리 시장님도 그러시요... 그러시면 실망과 배신감의 가슴속 깊이 박히네요... 한때 억울하고, 부당한일을 보시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를 하시던 분이... 우리시장님이 그런 분이 아니시죠... 너는 시장님이 힘없는 약자를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하시지 않으실거라고 믿습니다. 너의 믿음이 현실이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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