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겁박하는 서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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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3 | 작성자 | 황병곤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 내가 지금 당신집에다 뭘 할려고 하니, 살고 있는 집을 내 놓으시오!\'라 하면서, 5년에서 8년 정도 기다려야 입주하는 아파트 한채 주고는 갈수록 분양가를 올려가면서 그것도 투기다 하면서 5년 동안 팔지 못하게 했다... 그런데 이제 쓰러져 가는 농가 한채라도 상속받으면 나가야 하는 임대주택 한채를 주면서, 살고 있는 집을 내 놓으라 한다.... 서너살 먹은 아이에게 과자를 바꿔 먹을때에도 이런 셈은 통하지 않는다 힘으로 윽박 지르기 전에는~ 서울시는 지금 힘없는 가여운 철거민을 겁박하고 있다. 내가 지금 법을 바꿀거니, 알아서 하라고..... 이게 시민을 위한 시 정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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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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