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시의 졸속행정을 반대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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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4 | 작성자 | 김정중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당연한 반대이다. 서울시의 핑계는 모두 거짓이지않은가.... 더이상 물량공급을 할수 없다니 내곡지구와 마곡지구의 약4,0000여세대(85평방미터기준)은 서울시에서 일반분양 공급하려한다고 들었다. 이것이 이치에 맞는 일인가 우리 철거민들의 소리는 듣지 않고 서울시의 배만 불리겠다는 짓이라고 본다. 또한. 임대아파트를 주겠다는 개정한 또한 말이 안된다. 서울시에서 장기 미집행으로 잡아놓은 도시계획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나 해보았는가 아직은 서울시민들이 실감을 하지 못해서 그렇치 만일 법이 통과되고 장기 미집행으로 잡혀있는 집을 매각하려고 할때 매각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이법을 입안한 본인들은 도시계획에 저촉되는 주택을 사려고 하겠는가 임대아파트를 준다는데 언젠가는 도시계획을 실시할 지역들이지 않은가 모두 자치구로 책임을 떠넘기면 되는가 강북의 많은지역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으로 잡혀있다 모두 해지 하던지..... 이런 상황이나 사태를 서울시민들이 모른다고 그대로 통과시키고 나중의 민원은 법을 핑계로 삼으려는 서울시는 즉시 이번 개정을 철회해야한다고 본다 정말 철거민을 위하고 투기세력을 잡으려면 이런 방법으로는 안된다. 빈대 잡겠다고 초가 삼간 다태우는 짓은 그만두기 바란다. 이모든 일의 출발은 사실은 따지고 보면 공무원 본인들에게 있지 않은가 분통이 터질일이다. 즉시 이번 개악을 중단하고, 좀더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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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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