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울분을참지못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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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4 | 작성자 | 마정자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오세훈시장님의 시정활동의 치적을 급조성하기위하여 이러한 정책을 탁상공론처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목적과 의도로 선량한 서울시민이 이렇게 철저히 불쌍토록 이용당하여야합니까? 그것도 절묘하게 이리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그냥 확정시키려는 마치 음모처럼 느껴집니다.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서 오세훈시장 및 관계 정책담당자들도 생각해보십시오. 하루아침에 소유권이 박탈되고 아무로 협의와 검토절차없이 그들만의 편협한 논리로 규칙을 바꾼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 소유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위하여 앞장서실 분들이 보여주는 면모란 이런것인가요?? 우리 철거민들은 12월7일이후 불안하고 억울하고 원통해서 하루도 잠을 편히 못자고 있습니다. 재개발원주민은 뭐가 당연해서 권리를 보호받고 도시계획철거민을 무엇을 잘못해서 강제로 수용당하고 소유권까지 뺏겨야하는 시국을 맞아야합니까? 우리가 그리도 만만하고 하찮은 호구입니까? 당장 철회하십시오..이일이 일파만파 큰 파장을 몰고오기전에 당장 정책을 철회하십시오. 아니면 좌시하지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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