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특별분양 개정안 반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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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6 | 작성자 | 이수정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울시의 행정의 본질이 서울시민을 위한것이라면 소수의 개인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던 작던 공공사업은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개인재산권에 대하여 제한사항이 발생하면 이해관계인에게 알려 그들의 이익을 보호해야 하면서 일을 추진하는게 당연하고 또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사업을 통해 무조건적으로 공공사업이라는 것을 통해 수용을 당하는 사람들이 재산권이 포기나 희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지역이 재개발이되어 재산권이 늘어날때...공공사업한답시고 묶어놓아 재개발 지역에서도 제외되어 아파트 한채 마련할려고 하는데 공공사업땜에 하도 없이 기다리고 기다린 끝이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는 일이라면 ....이 세상의 누가 공공사업을 좋다하겠습니까? 공공사업이 아니라면 재개발이 되어 내집마련의 기반을 만들어서 입주하고도 남을 시간에 예산수립도 안된 상태에서 공공사업한다고 발표 먼저 하는 탁상행정은 무슨 짓입니까? 서울시의 행정은 너무나도 기가막합니다. 예산이 없으면 공공사업한다고 하지를 말든가! 할려면 제대로하든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공공사업한다고 토지이용계획에 빨간 선만 그엇지 수년동안 돈없어서 못하는 사업이 허다합니다. 공청회열어서 빨리 하겠다고 ...최대한 주민들 피해없도록 하겠다고 의견수렴한 것은 무슨뜻입니까? 도시계획사업 돈 없어서 못할것면 차라리 계획 자체를 없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시계획사업에 관련된 서울시민이 몇안된다고 무시하는 이런 행정이 추구하는바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말로만 살기좋은 서울이지 힘없는 수용가옥주들의 희생을 전제로한 행정의 결과로 살기좋은 서울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서울시의 임대주택개정안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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