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믿고 투표한 서민의 한사람으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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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6 | 작성자 | 장욱순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좀 더 잘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실줄 알았는데 이러실줄은 몰랐습니다. 투표인의 한사람으로서 믿고 따라왔는데 이러한 입법은 결국 서민들은 자기집이 아닌 임대라는 곳에서만 살아가도록 한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천정부지의 집값은 목을 졸라오고 그마나 한가닥 희망을 안고 살아왔는데 이마저 희망을 버리시게 하니 이 얼마나 가슴치고 통탄할 일입니까 다시한번 역지사지로 생각하셔서 서민의 입장에 서서 행정을 돌보아 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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