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말도안되는 입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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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7.12.27 | 작성자 | 장혜련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내집을 헐어서 공원만들고 도로만들고 주차장 만들라고 했습니까? 나는 내집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을 뿐 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내집 곧 헐게될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8년 4월 이전이든 이후든 내집을 헐게 할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운이좋아 4월 이전이면 똑같은 내집을 갖을 수 있지만... 4월 이후면 저는 제집을 잃게 되는 겁니다. 당신들 지금 제대로 알고 입법하는 겁니까? 내가 내남편이 한푼두푼 모아 정말 어렵게 장만한 내집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내집에서 이제 두다리뻗고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데... 이게 뭔 헛소리랍니까? 이런식으로 할거면 내집에 주차장만들지 마십시오. 도로도 만들지 마십시오. 공원도 만들지 마십시오. 그냥 조용히 가만히 살게 놔두십시오. 입법이 된다면 저 절대로 내집에... 주차장도... 도로도... 공원도... 그어떤 도시계획시설도... 허락하지 않을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당신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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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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