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철거민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 ||
|---|---|---|---|
| 등록일 | 2007.12.28 | 작성자 | 김상빈 |
| 연락처 | ***-***-**** | 이메일 | ************ |
| 내용 | 저의 할머니집 동네가 모두 헐리는가봅니다. 제가 어렸을적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아직 생생 합니다 할머니의 집은 할머니의 손때가 묻어 너무 정겹습니다 그런데 그집이 헐리면 할머니는 보다 좋은곳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하는 주택정책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직 서울에 예정되어있는 택지가 얼마나 많은데 그 집을 빼얏고 셋방으로 내 몰다니요. 임대지을 땅은 어디서 나옵니까? 하늘에다 짖습니까? 허허 ^^ 어처구니 없는 서울시장과 주택과 연구원들 말이 되는 말씀을 하십시요. 서민들을 추락시키기위한 정책을 펴시는군요. 나의 할머니를 위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나는 반대합니다.!!!!! |
||
| 첨부파일 | |||
서울특별시청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법률상담 시스템 및 이용문의(02-2133-6715) / 서울시 사이버 법률상담 신청 문의(02-2133-6715)
마을변호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5) / 마을법무사 상담예약 문의(02-2133-6717)
누리집 운영(오류 등) 일반사항 문의(02-2133-6686)
규제개혁 문의(02-2133-6685) / 자치법규 제·개정 등 문의(02-2133-6691~3) / 행정심판 문의(02-2133-6703, 6676, 6677)
